카테고리 : 하루하루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어눌해진다(0)2012.05.18
- 사실은. (1)2012.05.08
- 이상한 것에 호감을. (0)2012.05.03
- 문득. (2)2012.04.21
- peoples(0)2012.04.16
- 졸업하고의 플랜(1)2012.04.09
- 사찰이니 뭐니 흉흉해 마음도 흉흉해(0)2012.04.02
- 발톱. (1)2012.03.24
- 아티스트들까지, (0)2012.03.20
- 읽고싶은 사람에 대한 욕망(0)2012.03.20
야금야금 다른 곳에 이야기를 풀어두고 있어서 + 졸업이 1주일 뒤로 다가와서 글이 적어졌습니다. 스물 다섯, 졸업은 일주일 앞으로, 여태까지 미뤄두던 사진 일들도 잔뜩 할 수 있는 나날들이 다가오는데 저는 여전히 게으르고 키만 큰 여자애군요. 자립심과 독립성따위는 원래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 하루하루
- 2012/05/03 13:44
이상한 것에 호감을 느낀다. 나를 어색해하느라 중간중간 비는 대화 사이의 공백이라거나 엉망으로 취해서 추하게 춤추면서도 그 순간에 몰입한다거나 하는 것들은 조금 더 작은 페티쉬, 그리고 깔끔하게 주변과 생활을 정리하고 규칙적으로 사는 사람에게는 (그리고 그걸 사진이나 무언가로 남기고, 그 센스가 캐릭터 양말과 맨투맨 티셔츠가 아니라면) 훅 하고 호감과 ...
머리가 너무 너어어무 아프다프로젝트에 관해 부모님을 설득해야 하고 안전상의 문제를 생각하면 차를 가지고 가는 게 맞는데 애틀랜타에 차를 두고서 동부 도시를 비행기나 기차/버스로 다니고 서부에 갈 때 차를 가지고 가는 게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이런, 글 쓰다 본니 정리가 되는구나 하하
엄마 오면 졸업식 끝나고 뉴욕을 가는 게 맞겠다그리고 엄마 ...
- 하루하루
- 2012/04/02 04:53
마음이 시베리아처럼 바람이 휭휭휭 커다란 생각들도 휭휭휭마감 끝내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계획 짜자
손톱과 발톱이 빨리 자란다. 마음이 불안해 쪼그려 앉아 뽑듯이 뜯어버렸다.어떤 사진들을 보다 담배가 다시 피고 싶어져 웬일로 운전하지 않고 걸어서 편의점에 가서 담배를 사왔는데 맛이 없었다. 알고 있었다. 내가 바라던 것은 어떤 이와의 인티밋한 시간이지, 흡연이 아니라는 것을.그런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사진이었다. 그리고서 포맷하다 날아간 ...
아티스트들까지 점잔떨 건 뭐야.
There is something innate for every one of us. For me it's the pursuit for clearer image and bringing every viewer to the paradise disregard to their aesthetics. But there...
- 하루하루
- 2012/03/20 20:46
오프에서 사람을 만났다가 온라인으로 그 사람의 블로그나 개인적인 공간을 읽는 것이 못견디게 좋다.온라인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회의감이 있었는데 정말 놀라운 사람들을 하나하나 알아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야.
이와 관련해서, 첫 번째 작업을 시작할 때의 의도는 한 사람의 온/오프라인 사이의 다면성을 찾아내는 것이었는데, 긍정적인 시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