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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어나더 백

또또 못견디고 또또 팔아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올려놓고 아직도 망설이는 중이긴 하지만한 학기 내내 들고 다니지도 못하고 해서 그냥 내놓았다. 나보다 이뻐해 줄 주인 찾아야돼;ㅅ;

over buying

메모리 카드는 야금야금 사 모아서 여덟 개카메라가 바뀌면서 산 리모트도 두 개눈물이 나게 너무 갑자기 가고 싶어서 홈리스의 추격을 피하며 다녀온 커피샵의 커피도 두 잔서랍에는 바디 워시 네 종류, 욕실에는 바디워시 두 종류와 비누 세 개어딜 보아도 꽉 차고 꽉 찬 방과 집.결핍된 듯하게 살고 싶은데 잘 안된다.마음에 결핍이 있어서 그런건지, 뭐든 꽉...

rings,

반짝반짝하는 거 요새 너무 좋아하지.반짝반짝. 운전할 때 끼고 있으면 기분 좋아.

스트레스 해소용,

왼쪽부터 Revlon Colorburst, 008 PeonyRevlon Colorburst 015 Tutti FruttiCovergirl Queen Collection Q510 into the redDior Addict Lip GlowGuerlain Meteorites Compact Powder 레블론 컬러버스트 피오니는 이번에 새로 산 입생...

sweet obsession

내가 사랑하는 리본, 리본, 리본!마이클스에서 한 시간이나 고민하다 다섯 가지 겨우 골라서 나왔다.온라인으로 리본 사지 않는 게 다행이야, 내 크래프트 박스가 작아서 다행이야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줘야지 앞으로 더 더 더 커질 크래프트 박스-편지지와 카드와 스티커, 방향제와 잉크병,캘리그...

내새끼 넘버투 - Piaggio Vespa Ciao (moped)

1977년 Piaggio Vespa Ciao.주황빛이 도는 빨간 바디. 2009년 10월에 입찰해서 여태까지 수리하고 있던 ciao를 어제 드디어 찾아왔다.학교에 사진 섭밋할때나 주말에 학교에 갈 때 셔틀 시간에 맞춰서 출발하고, 가는 데 30분씩 걸리는 게 너무 답답했다.게다가 거리도 차로 3분정도밖에 안되는데 셔틀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았다는 ...

Black Friday Shopping

아침 아홉시부터 저녁 아홉시까지 열두시간동안의 수확물.  (옷은 뺐다)전날 밤 늦게 잠들어서 얼리버드 세일은 그냥 넘기고, 그야말로 보스턴 정목을 위해 걸어다녔다.요새 쇼핑팁을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서 필요한 건 다 사놓은 상태라, 저건 대부분 황이 산 거지만. Madden Girl 부츠, Tahari 부츠, Mia 플랫, 마크 바이 마크제...

치울 게 산더미.

저걸 놓을 자리를 만들려고 지금 침대있는 자리를 옮길까 하다가, 도저히 너무 대공사가 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일단은 책상 옆에 뒀다.  그러니까 거울 두개를 놓을 자리가 없어져서 이제 거울 자리를 찾아야 해...  아마 옷장 안에 넣지 않을까 싶다.  어후, 저녁 먹고 할래.

시거렛 케이스.

클레어즈, 얼반아웃피터스. Icing/ Clair's에서 의외로 귀여운 걸 많이 팔아서 항상 구경.  엄청 큰 헤드기어나 깃털달린 모자나 면사포라던가 그런 거.  오늘도 구경하다가 사왔지. 웃긴건 담배 케이스마다 택에는 "personalized card case"라고 써있다는 거다.  하지만 대체 저게 무슨 카드 사이즈냐...

Prom Dress (Dinner Dance Dress) from Cache.

무라카미 하루키의 글 중에, 가령 백 개의 빵을 먹는다고 해도, 갓 구운 빵의 냄새가 가지는 행복감을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라는 류의 말이 있었는데, 드레스를 대입하자면 "백 개의 사진 혹은 동영상을 찍는다고 해도 직접 그 드레스를 입고 발에 감기는 느낌을 이길 수는 없을 거야.  이런저런 드레스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다, 오늘은 그냥 이걸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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