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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화둥둥(2)200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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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재는 가장 해로운 방법.
이만큼의 시간동안 친구와 이야기를 했는데, 그 사람은 여전히 공부도 안하고, 몇 번인가 깡마른 여자애와 데이트를 했었고, 내가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며 레드벨벳에서 친구와 마주쳤고, 세일럼 멘솔을 핀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몇몇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들으면서 낄낄 웃었지. 난 버지니...
- 눈에 맺힌 상
- 2009/09/24 08:48
위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혼자서 들여다보고 소중히 여기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도 의미가 있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2009. 스플렌다.
- 눈에 맺힌 상
- 2009/09/1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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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맺힌 상
- 2009/09/16 10:53
2009 스플렌다
마음을 담은 사진이라는 게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면 좋겠다. 프로페셔널도 아니고, 싸이월드며 블로그에 올려진 많은 사람들이 찍은 사진과 흡사하거나 같은 맥락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가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지금의 나처럼 울컥하고 먹먹한 기분은 아니더라도.
- 눈에 맺힌 상
- 2009/09/16 10:53
2009 스플렌다
- 눈에 맺힌 상
- 2009/09/16 10:49
2009 스플렌다
갑자기 이런 색감이 좋아서. 울컥할 정도로.
- 눈에 맺힌 상
- 2009/09/12 12:27
전구 갈아끼우러 올라갔다가 내려보는 게 예뻐서 열심히 찍었다. 다른 각도로 보는 거 괜찮구나.
(그런데 각도만 신경쓰다 보니 핀트는 에러.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독 이 사진은 편집해도 더 이상해지기만 하고)
한국에 가서 엄마랑 둘이 신나서 산 인도산 실크 선드레스랑, 고등학교 졸업식때 입었던 화이트 드레스, 디너댄스(프롬)때 입었던 검...
글쓰는 창이 왜이렇게 작아? 사진도 글도 반밖에 안보인다. 좀 널찍널찍하게 크게 만들지, 옆에 공백도 많은데.
어쨌거나 어화둥둥 내새끼들. 일단 외모가 우월해서 +50점. 발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잘 뽑아서 +50점. 십점만점에 백점!
- 눈에 맺힌 상
- 2009/09/10 01:19
여름에 그 사람한테 선물 많이 받았었지. 저 중에도 몇 개 섞여있고- 다시 하고다니진 않겠지만, 눈길이 갈 때마다 한 번씩은 생각하니까. 그나저나 쥬얼리는 한 박스 더 있는데 어디 있는지를 모르겠다. 얼른 옷걸이가 와야 옷을 걸고 짐가방을 치워야 할텐데- 언제 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