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눈에 맺힌 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another, (0)2012.01.30
- 나의 행복을, (0)2012.01.30
- 부산 시립 미술관. (5)2012.01.27
- 부산으로의 여행. (6)2012.01.27
- 부산의 바다. (2)2012.01.27
- focus,(0)2011.12.11
- BSA Party,(0)2011.11.01
- polarized,(2)2011.10.06
- 수-쉬.(11)2011.08.19
- finally settling. (2)2011.08.16
the third,첫 번째는 대상을 마주쳤을 때에 찍지 않으면 무언가를 놓칠 것만 같은 조급함. 기분이 좋지는 않은.두 번째로는 편집하며 아 여기서 조금만 더 틀면 좋을텐데-했을 때 바로 다음 컷에서 그 각도로 틀어낸 사진이 나올 때와쨍하게 내가 원하는, 혹은 원하는줄도 몰랐던 것을 선명하게 낚아채 꺼냈을때의 환희세 번째로는 대상이 된 사람이 즐거워...
- 눈에 맺힌 상
- 2012/01/27 20:03
비오는 밤의 미술관
핥듯이 몇 백장의 사진을 찍고 하나하나 이 구석 저 구석 열심히 들여다 보며 감상한 전시생각하던 것과 비슷한 주제가 전시되어 있어서 열심히 보았다
그리고 근처의 센텀 시티 백화점가는 길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공사장이 이어져서 이상했어입욕제 사서 숙소로 돌아갈 때 쯤엔 기진맥...
부산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바로 집 근처 버스 터미널인데도 엄마는 안절부절하며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데려다주었다.다들 고생하겠네- 했는데 자리도 큰 리무진 버스인데다 혼자 왕복 열 시간 운전해서도 멀리 다녀왔는걸엄청나게 편했다. 전날 밤 거의 잠을 자지 못해서 조금 자고 일어나니 휴게소, 더 자고 일어나니 양산.안개끼고 비내리는 길을 멍하게 보는 동안 ...
사바나, 부산, 이번 겨울 두 개의 바다와 항구.
겨우 1박 2일의 여행, 바다에는 몇 시간도 있지 않았다하지만 이상하게 가까운 바다가 좋아서 여러 번이나 왔다갔다, 낮에는 갈매기를 몇 번이나 해안가에서 몰아냈다 다시 앉는 모습을 보고 웃고.
룸살롱과 호스트 바 위에 자리한 호텔에서 바다를 보다 좀이 쑤셔서 밑...
원래 아주아주 큰 사진이었다룸메이트까지 나오는 사진이었는데 무한 크롭. 마음에 드는 부분만 계속 계속 찾아서.
이런 식으로 살 수 있다면 좋을텐데좋아하는 또렷한 부분에만 매여서 그것만 찾아 헤매는 그런 것.
- 눈에 맺힌 상
- 2011/11/01 02:39
페이드 포토그래퍼로 처음 찍어본 이벤트.BSA back to the 90sParty :-)
- 눈에 맺힌 상
- 2011/10/06 13:46
이전에 사물을 폴라라이즈했던 것을 모델에 적용시켜보았다.백그라운드의 brightness와 moderate tone이 중요해서, 피부 톤 등의 부분은 너무 타지 않게 레이어 처리. 전체적으로 미리 theme을 잡고 진행했었더라면 더 다양한 색감으로 할 수 있었을 듯 해.조명의 색감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 여러 방향으로 더 시도해보...
노-뤼이.수-쉬이.
차갑게 식은 미국의 스시를 혼자 먹으면 매우 불행해지는 느낌이 들어.처음 발 딛은 순간부터 싫어했던 학교에서 억지로 시험을 버텨가며 평생 쓸 일이 없을 그래프와 이론들을 외워가던 밤, 낮에 산 스시를 밤의 도서관에서 씹어 삼키던 기억때문일까. 딱딱하고 차가운 밥알처럼 나도 딱딱하게 굳는 마음이 되더라
...
- 눈에 맺힌 상
- 2011/08/16 10:05
문 앞에는 초와 장식품, 그리고 팔찌- 잊어버리지 않게.서프라이즈 없는 내 아가의 선물도 안전하게 예쁘게 잘 보관해두기
그 아래엔 요새 거의 쓰지 않는 화장품들- 그리고 밑엔 화장품과 맥북, 노트북, 넷북이 사이좋게 한 층씩.노트북 이미 고장나 접근 불가능한데 혹시 하드를 살릴 수 있을까 해서 버리지도 못하고.노트북 같은...
